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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경제·검증 '난타전'…가장 존재감 보인 후보는?

입력 2017-04-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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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대 대선 2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당 대선 후보가 확정된 후 처음 열린 TV토론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백성문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Q. 대선 후보 첫 TV 토론…치열한 공방전

Q. 한반도 위기론 속 '안보 공방' 격화

Q. 박 전 대통령 사면 놓고 각 후보 이견

Q. 대통령 사면권 논란…남용 제한 방안은?

Q. 문재인-안철수 '적폐' 놓고 거친 설전

Q. "문재인 10분 내 제압" 공언했던 홍준표

Q. 홍준표-안철수 '가짜 보수' 치열한 공방

Q. 홍준표-유승민, 강남 좌파 vs 낡은 보수

Q. TV 토론에서 때아닌 '세탁기' 설전

Q. 정책 토론보다 구도·자질 공방만 가열

Q. 각 당 "우리가 가장 잘했다" 자화자찬

Q. 첫 TV 토론…가장 존재감 보인 후보는?

Q. 다음은 스탠딩 토론…관전 포인트는?

Q. 문재인·안철수 선대위, 본격 슬로건 경쟁

Q. 문재인 슬로건 '나라를 나라답게' 가닥

Q. 안철수 슬로건, 미래지향적 방향성 예고

Q. 안철수 "집권하면 국방장관 외 전원 사표"

Q. 안철수 보좌진 "김미경, 사적인 일 지시"

Q. 하태경 "문재인 아들 입사 서류심사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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