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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곳 재보선 실시…이르면 10시쯤 당선자 '윤곽'

입력 2017-04-12 21:21 수정 2017-04-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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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2일) 전국 30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치러졌습니다.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열린 선거인데 별로 관심을 끌지 못한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구 개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윤두열 기자, 투표는 8시에 마무리가 됐는데, 이제 개표가 시작됐나요?

[기자]

네, 8시 투표가 끝난 직후부터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 중에서도 이곳 상주 지역의 개표가 진행되는 상주체육관에는 투표함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도착한 투표함은 사전선거 투표함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최종 투표율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7시 투표율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26.9%를 기록했는데요.

지난해 20대 총선 최종 투표율 58% 보다는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하지만 20.1%를 기록했던 2015년 하반기 재·보선보다는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선을 한달 앞두고 치러지는 선거인데도 분위기를 타지 못해서 투표율이 크게 낮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 그래도 막판 투표율이 조금 올라갔습니다.

이곳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 선거구에서는 7시 기준 투표율이 52.2%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이곳 경북의 한 중간에서 탄핵 이후 첫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관심사입니다.

또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때는 민주당을, 총선에서는 자유한국당을 선택했던 하남시장 보궐선거도 관심사인데요.

하남시의 최종 투표율은 30.1%로 집계됐습니다.

개표가 원활하게 진행이 되면 10시가 넘어서면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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