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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웨이 중국 6자수석 방한…'트럼프 경고' 대응 주목

입력 2017-04-10 08:55 수정 2017-04-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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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강경 발언은 오늘(10일)도 나왔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단어 선택이 달라지고 있을 뿐인데요. 이번에는 "'북한에 대한 모든 옵션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전했습니다. 오늘 방한하는 우다웨이 중국 6자회담 수석 대표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이재승 기자의 보도 보시고, 전문가와 말씀 나누겠습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옵션을 마련해 둘 것을 지시했다고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보좌관이 전했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특히 도발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북한은 이제 핵무기를 보유한 불량 정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북핵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데 동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맥매스터/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 보좌관 (폭스뉴스 인터뷰) :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반도 비핵화는 반드시 필요하며 북핵을 수용할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다웨이 북핵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가 오늘 방한합니다.

지난 6일과 7일에 있었던 미·중정상회담의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협의 내용과 그에 대한 중국 측 입장을 전달할 전망입니다.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이 북핵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미국이 나선다'는 메시지에 대한 중국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4~5일 정도 한국에 체류할 것으로 알려진 우 대표는 방한 중에 각 대선후보 캠프 관계자들과도 접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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