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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오후 3시30분께 세월호 해저면서 1m 인양"
입력 2017-03-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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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2일 "이날 오후 3시30분께 세월호 선체가 해저면에서 약 1m 인양됐다"고 밝혔다.
현재 잠수사를 통한 육안 확인이 진행 중이다.
해수부는 선체가 해저면에서 뜬 것이 확인되면 선체의 수평을 맞추는 하중 조절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시험 인양 과정이 모두 마무리되면 이후 기상 등을 확인해 본 인양 추진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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