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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월 21일…가까이 있었던 '두 사람'

입력 2017-03-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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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월 21일

#오늘의 인물

청와대에서 입고 온 옷 그대로 서초동으로…

드러누워 길을 막는 지지자들도 있었고

손을 흔드는 건 익숙했지만…검찰 '포토라인'은 낯설었다

'준비했다는' 메시지도 없이 그냥 들어가려다 "국민께 송구스럽다"

기자들의 질문엔 답 없이 들어간 그 곳

검찰청 바로 옆 걸어서 5분 거리 법원에선…

오후 2시 공판을 위해 최순실이 등장했다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진 뒤 가장 가까이 있었던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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