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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장의 60초 P.S.] 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 땅'

입력 2017-02-2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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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2일) 일본에선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일본 정부는 차관급 인사를 파견하며 격려했고, 스가 관방장관을 비롯한 관료들도 독도 관련 망언들을 쏟아냈습니다.

일본의 독도 도발이 하루이틀 일은 아니죠. 문제는 독도영유권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억지 주장들이 점점 더 노골적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애쓰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일본이 이 당연한 사실을 하루빨리 깨닫기 바랍니다. 음악이 나오네요.

5시 정치부회의, 오늘은 여기서 줄이고요. 내일도 같은 시간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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