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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과연 뛰어들까?…책임론·출마자격 등 논란

입력 2017-02-04 20:57 수정 2017-02-04 21:28

"박근혜 정부 실패에 책임 크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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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실패에 책임 크다" 비판

본격적으로 새누리당의 주목을 받기시작한 황교안 권한대행은 사실상 대선주자급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황 대행이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 요구에 소극적인 건, 박대통령 지지층을 의식한 게 아니냔 분석도 있습니다.

그러나 황 대행이 실제 대선에 뛰어들지는 미지수입니다.

무엇보다 대선을 공정하게 관리해야할 권한대행이 직접 대선주자로 나서는 게 적절하냐는 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박근혜 정부에서 핵심 요직을 지낸 만큼,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황 대행은 박근혜정부 실패에 대해 두번째쯤 책임이 큰 사람"이란 비판이 나옵니다.

실제 2014년 이른바 정윤회 문건 유출사건 당시, 법무부장관으로 최순실 국정농단 실체를 제대로 밝혀내지 못했고, 국무총리가 된 뒤에는 국정교과서 추진 등에 앞장섰기 때문입니다.

담마진이라는 희귀 질병으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것도 발목을 잡을수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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