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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세론' 견제…차별화 승부 나선 안철수·유승민

입력 2017-02-03 21:25 수정 2017-02-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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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희정 지사의 이런 발언, 일종의 차별화 전략으로 보이는데,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등도 문재인 전 대표와의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희정 기자입니다.

[기자]

안철수 전 대표는 미래 산업의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안철수/국민의당 전 대표 : 4차 산업혁명, 융합혁명 이야기 나오기 전에 서울대 융합대학원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굳이 강점을 설명드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을 대통령 직속위원회를 구성해 지원하겠다는 문재인 전 대표의 공약은 박정희 정부 패러다임이라고 깎아 내렸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안보와 경제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표의 안보관을 공격했습니다.

[유승민/바른정당 의원 : 대통령 다 된 듯 양하면서 지금 사드 문제 반대하다 오락가락하고요. 당선되면 북한에 먼저 가겠다고 하고요.]

유 의원은 오는 5일 경제 성장 정책을 발표하면서 보수층 끌어안기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전 대표 측은 다른 대선 주자들의 견제에 대해서는 따로 대응하지 않겠다는 전략입니다.

예정된 일정에 따라 정책 발표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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