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대통령·최순실 재산, 비선 진료 의혹…속도 내는 특검

입력 2016-12-29 10:0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재산, 그리고 삼성 특혜 의혹, 문화계 블랙리스트, 또 세월호 7시간 의혹까지 지금 특검의 수사가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29일)도 두 분의 전문가와 좀 더 짚어봅니다.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교수, 손수호 변호사가 나왔습니다.

Q. 특검, 대통령·최순실 재산 및 돈 거래 주목

Q. 금감원에 조회 요청…신속 수사 방침

Q. 박정희·최태민 상속 재산까지 조사할까?

Q. 금감원 "전례가 없는 요청"…한계 우려

Q. 금감원 조회로 한계…입법 필요성도 제기

Q. 김영재 의원·차움·서울대병원도 압수수색

Q. 김영재 의원, 프로포폴 대리 처방 의혹

Q. 최순실 프로포폴 중독 의혹도 수사될까?

Q. 최순실 자매, 박 대통령 진료비 대납 의혹

Q. 서울대병원 서창석 원장 사무실 등 압수수색

Q. '주사 아줌마' 등 청와대 출입 의혹

Q. 대통령 건강, 비선 조직에 의존했나?

관련기사

특검, 최순실 강제소환·정유라 적색수배…압박 본격화 특검, 대통령 뇌물죄 정조준…재단 사유화 의혹 증폭 특검, 정관주 전 차관 소환…블랙리스트 수사 급물살 특검, '정윤회 문건 사건' 수사…한일 전 경위 조사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