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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는…'군주민수'
입력 2016-12-24 12:58
수정 2016-12-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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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군주민수'가 선정됐습니다.
임금은 '배', 백성은 '물이어서 물은 배를 물에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 입니다.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과 관련해 성난 민심을 빗댄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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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조택수 / 정책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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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보도국 조택수 기자 입니다. 기동팀 바이스로 경찰청을 출입하였고, 지난 10년 간 법조와 경찰이 주요 출입처 였습니다. 정정당당한 대한민국, 열 받지 않는 사회를 위해 오늘도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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