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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월 7일…최순실 빈자리 옆 '어색한 네 남자'

입력 2016-12-0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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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월 7일

# 오늘의 인물

청문회의 네 남자 김기춘, 김종, 차은택, 고영태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
"최순실이 바라본 김종 전 차관은 수행비서"

김종 전 문화체육부 차관
"차은택과 사제관계도, 아무 관계도 아니다"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최순실이 소개로 김기춘 만났다"
"최순실에 써준 글이 대통령 연설문에 나왔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박 대통령 지시로 차은택 만났다"
"나는 모른다"

서로 잘 모른다며 나란히 앉은 '어색한' 네 남자

그들의 '인연'과 '서열'을 정리해줄 한 여자의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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