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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0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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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뉴스룸을 전해드렸고요. 방금 이가혁 기자가 전해드린 대로 뉴스룸은 여기까지로 마치고요. 앞으로 현장 상황, 10시 이후까지도 JTBC의 페이스북 소셜스토리를 통해서 계속해서 현재 집회 현장 상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룸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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