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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탄핵·대화 병행할 것…비박과 계속 접촉"

입력 2016-12-01 12:00

"비박 협력 없는 탄핵 없어…가결 확실할 때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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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 협력 없는 탄핵 없어…가결 확실할 때 발의"

박지원 "탄핵·대화 병행할 것…비박과 계속 접촉"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과 관련, "저와 국민의당 입장은 탄핵이다. 그러나 (새누리당 비박계와의) 대화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만약 오늘 탄핵안을 제출하지 못할 경우 다시 12월9일을 향해 탄핵열차는 달려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탄핵을 발의하면 가결이 돼야 한다"며 "만약 부결되면 박 대통령에게 스스로 면죄부를 주는 꼴이 된다. 그래서 우린 어떤 경우에도 가결을 확신할 때, 가능성이 있을 때 발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어제 야3당 대표 회담에서 일부 대표가 (비박계 결정을 기다리지 말고) 탄핵안을 발의하자고 했을 때 가결 가능성이 없기에 우리는 동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2일 본회의 가결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면서도 "비박의 협력 없는 탄핵 가결은 없기에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 접촉을 했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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