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JTBC
'사정라인 두 축' 동시에 사의…벼랑 끝에 선 대통령
입력 2016-11-24 10:0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오늘(24일)도 두 분의 전문가와 깊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Q. 김현웅 법무·최재경 민정수석 동반 사의
Q. 최재경 임명 닷새 만에 사표낸 이유는?
Q. 최재경 민정 사표, 유영하와 갈등 때문?
Q. '사정라인' 두 축 흔들…대통령은 벼랑끝?
Q. "사표수리 결정 안 돼"…대통령 결정은?
Q. 김현웅·최재경 다음은 김수남 검찰총장?
Q. 민정수석실 압수수색…검찰 수사 탄력받나?
Q. 현직 검사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해야"
관련
기사
김현웅 법무·최재경 민정 사의…청와대 "수용 결정 안 돼"
검찰, 대통령 뇌물 혐의 정조준…국민연금·삼성 압수수색
검찰, 뇌물죄 입증에 집중…조원동 전 수석 영장 청구
[풀영상] 검찰 '최순실 국정개입' 수사결과 발표
취재
황남희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반갑습니다^^ JTBC 뉴스로 인사드리고 있는 황남희 앵커입니다. 카메라 저 너머에 계실 시청자 여러분들을 항상 생각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들리는 뉴스를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겠습니다. 배려하는 앵커, 함께 공감하는 앵커가 되겠습니다. JTBC 뉴스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메일
블로그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