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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미8군 영평사격장 또 화재…전국 곳곳 사건사고

입력 2016-11-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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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3일) 오후 경기도 포천 미8군 영평사격장에서 훈련 도중 불이 나서 진화작업이 오늘까지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서울 내곡동과 불광동에서도 화재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건 사고 문현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고가도로 뒤편으로 산등성이를 따라 붉은 빛이 타오릅니다.

어제 오후 12시 40분쯤 경기 포천시 영중면 미8군 종합사격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사격훈련을 하던 중 불이 난 건데 미군은 자체 진화에 나섰지만 해가 지면서 작업을 중단했고, 오늘 날이 밝는대로 다시 진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영평 사격장은 여의도 면적의 4.5배인 1322제곱미터 규모로 지난해와 재작년에도 훈련 도중 불이 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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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문을 강제로 열자 흰 연기가 쏟아져 나옵니다.

어제 오후 5시 18분쯤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비닐하우스 안에 사람은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거용과 화훼용 비닐하우스 5개 동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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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그을린 책장 구석 구석 물줄기가 뿌려집니다.

어제 오후 8시 13분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교회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교회 안에 있던 열 명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교육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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