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최순실 게이트' YG "장시호 입사 안해 …루머 법적 대응"

입력 2016-11-03 18:2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최순실 게이트' YG "장시호 입사 안해 …루머 법적 대응"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각종 루머에 휩싸인 YG엔터테인먼트가 이를 부인하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YG는 3일 '최순실 게이트'의 또 다른 핵심이자 최 씨 언니 최순득 씨 딸인 장시호(장유진)씨가 입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항간에는 장시호 씨가 YG에 입사, 근무했다는 설이 나돌았다. 그러면서 연예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시도한 장 씨와 소속 가수인 싸이의 친분 관계 역시 전혀 없다고 밝혔다.

YG는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으며, 아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민석 더불어민주장 의원이 최순득 씨가 친하다고 해서 논란이 된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에 싸이가 소속된 사실이 없다고도 해명했다.

YG 관계자는 "항간에 떠도는 근거도 없는 루머를 구두 및 SNS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고, 사실 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안 의원은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최순실과 오랫동안 친분이 있고 시호 씨와도 아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그 가수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돼 노래를 부른다"며 "이것 역시도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을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네티즌들은 해당 가수를 싸이로 지목했다.

싸이는 앞서 최순실 게이트의 또 다른 핵심이자 박근혜 정부의 '문화계 대통령'으로 통한 차은택 씨와 뮤직비디오 작업을 같이 하기도 했다. YG의 양민석 대표이사는 지난 2013년 박근혜 정부 대통령 자문기구인 문화융성위원회 초대 위원에 위촉되기도 했다.

(뉴시스)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