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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영암 '유인 드론' 비행 사실상 실패

입력 2016-10-27 21:34 수정 2016-10-2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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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암 '유인 드론' 비행 사실상 실패

오늘(27일) 전남 영암에서 국내 업체가 제작한 폭과 길이 각각 2.5m, 높이 1.7m인 드론이 사람을 태우고 시험비행에 나섰으나 사실상 실패했습니다. 이번 국산 드론은 사람 한 명을 태우고 400m 트랙을 돌 예정이었지만 순간적인 옆바람과 주파수 간섭 등의 문제로 두차례 이착륙을 하는데 그쳤습니다. 세계적으로 유인드론 비행에 성공한 사례는 독일과 중국 뿐입니다.

2. 거제서 간장게장 먹고 식중독…60대 숨져

경남 거제도의 한 식당에서 간장게장을 먹은 후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60대 여성이 1주일 만인 오늘 오전 숨졌습니다. 검사 결과 일단 콜레라와 비브리오패혈증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보건당국은 비브리오장염을 포함한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3. 할리우드 '트럼프 명패' 또 산산조각

한 남성이 미국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설치된 트럼프의 명패를 곡괭이로 내리쳐 조각냅니다. 이 남성은 부서진 명패를 경매에 부쳐 트럼프의 성추행 피해 여성 11명을 위한 기금으로 쓰겠다고 밝혔는데요. 2007년 설치된 명패는 트럼프 대선 출마 이후 낙서와 오물 투척의 대상이 됐습니다.

4. '전설의 아바' 해체 30년 만에 재결합

1970~80년대 세계 대중음악계를 주름잡은 스웨덴 출신 4인조 혼성 보컬그룹 '아바'가 해체 30여 년 만에 재결합합니다. 아바 멤버 4명은 음악 매니저인 사이먼 풀러와 함께 내년에 다시 모여 가상 현실과 인공지능 등이 포함된 '새로운 디지털 연예 활동'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BBC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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