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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10-24 20:05 수정 2016-10-2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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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순실 PC에 청와대 자료

이른바 청와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 사무실 PC에서 청와대 관련 자료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특히 수정 논란이 제기된 대통령 연설문 40여 개를 대통령이 연설하기에 앞서 받아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작성자 아이디는 '핵심 참모'

최순실 씨는 연설문 뿐만 아니라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국무회의 등의 자료도 회의 이전에 받아봤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 문서의 작성자 아이디를 확인한 결과 대통령 핵심 참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박 대통령 "임기 내 개헌 완수"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회 시정연설에서 임기 안에 개헌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선실세 관련 의혹이 비등한 가운데 던져진 개헌 카드에 대해서 정치권에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4. "국면전환용 제안 아닌지 의심"

박 대통령의 개헌 제안에 대해 여야는 입장이 갈렸습니다. 여당은 대체로 환영의 뜻을 밝힌 반면 야당은 최순실 씨와 우병우 민정수석 문제를 덮기 위한 정치적 의도를 지적하면서도 개헌 추진을 평가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5. 부검영장 내일 만료…긴장 고조

농민 백남기 씨에 대한 부검영장 만료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찰의 영장 강제 집행 가능성에 맞서 투쟁본부 측은 삭발과 단식에 돌입했고 종교계도 동참하고 나섰습니다. 경찰은 강제 집행을 하더라도 사전 통보를 한 뒤에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 무질서한 인파…만경대 '몸살'

설악산 만경대로 향하는 등산로입니다. 단풍을 보러 온 건지, 인파를 보러 온 건지 헷갈릴 정도인데요. 오늘 밀착카메라에서는 인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설악산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7. 쌀쌀해진 날씨…11월부터 한파

오늘 아침 대관령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어제 가을비가 내린 뒤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올해 연말까지 평균 기온은 예년과 비슷하겠지만 11월부터 한파가 찾아오며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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