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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부검 '6차 협의 시한' 오늘 만료…추모행진 예정

입력 2016-10-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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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남기 씨 부검을 협의할 대표 등을 정해달라는 경찰의 6차 협의 요청 시한이 22일 자정으로 끝납니다.

부검에 반대하는 유족과 백남기 투쟁본부는 오늘 오후 청계천에서 추모대회를 연 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또 밤 10시에는 시민 500명이 모여 부검 영장 강제 집행을 막기 위한 결의대회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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