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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출근길 통근버스 건물 돌진…17명 다쳐

입력 2016-10-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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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근길 통근버스 건물 돌진…17명 다쳐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한 버스가 핸들을 꺾지 못하고 그대로 중앙선과 반대편 차선을 가로질러 승용차 3대를 들이박고는 건물로 돌진합니다. 오늘(21일) 오전 7시 반쯤, 경남 창원시에서 제조업체 통근버스가 낸 이 사고로 버스기사 71살 전모 씨가 크게 다치고 승객 등 16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전 씨는 좌회전 후 핸들을 바로잡지 못해 사고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2. '86일째 본관 점거' 이대생 농성 풀기로

이화여대 이사회가 지난 19일 사임을 발표한 최경희 총장의 사표를 오늘 공식 수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 총장 사퇴를 요구하며 86일째 학교 본관 점거 농성을 벌여온 학생들도 "내부 정리가 끝나는 대로 농성을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사회는 빠른 시일 내에 새 총장 선출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기로 하고, 최순실 씨 딸에 대한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3. 유엔직원 '원더우먼 명예대사' 취소 요구

유엔 직원 수백 명이 만화 캐릭터 '원더우먼'을 여권신장 명예대사로 임명하기로 한 것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직원들은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비현실적인 만화 캐릭터는 성평등을 위한 여성대변인으로 적합하지 않다며 실제 인물로의 교체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4. 태풍 홍콩·마카오 강타…항공편 '꽁꽁'

제22호 태풍 하이마가 오늘 낮 중국 광둥성에 상륙하면서 홍콩과 마카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둥성 선전시엔 휴교령이 내려진 가운데, 홍콩을 거치는 항공편 740여 편이 결항 또는 연기됐고 마카오의 항공편은 모두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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