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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백남기 특검' 추진…새누리 국감 복귀에 공세

입력 2016-10-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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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3당은 백남기 씨 사망 사건을 다루는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물대포, 또 사망진단서 문제 등을 밝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윤설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내일(5일), 특검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당도 의총에서 특검을 당론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이 국감에 복귀하는 시점에 맞춰 야권이 대여공세를 본격화 하는 모양새입니다.

야당은 사건 당시 경찰이 물대포를 규정대로 사용했는지, 이후 은폐 조작 시도는 없었는지 등에 대해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와 함께 백씨의 사망진단서가 적절했는지 여부도 핵심 쟁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지난달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이미 의혹이 해소된 데다 부검을 통해 백씨의 사망원인부터 밝혀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백남기 씨 특검 논란이 여야 대치의 새로운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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