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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AIIB 부총재직, 아직 노력할 여지 있다"

입력 2016-07-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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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AIIB 부총재직, 아직 노력할 여지 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부총재 교체와 관련해 "솔직히 말하면 아직 완전히 우리 손을 떠난 것은 아니고 노력할 여지가 조금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AIIB 부총재직이 우리 손을 떠난 것인가'라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언론에서 후임 문제에 대해 여러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홍 부총재가 맡았던)CRO 자리는 국장급으로 한다고 하고 다른 부총재 자리는 CFO가 맡는다고 하니 그 자리(CFO)를 우리가 맡을 수 있도록 아직까지 노력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좋은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솔직히 저한테도 '내가 한번 해보려고 한다'고 의견을 피력하는 분들이 여러분이 계신다"고 답했다.

유 부총리는 AIIB 부총재 공개채용과 우리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은 전혀 관계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중국 측에) 확인을 해 봤는데 부총재를 뽑고 CRO를 새로 선발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정치적 고려를 안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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