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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폭스바겐 독일 본사 배출가스 조작 지시"

입력 2016-06-17 20:46 수정 2016-06-1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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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스바겐 독일 본사 배출가스 조작 지시"

폭스바겐 휘발유 차량도 배기가스를 조절하는 소프트웨어를 독일 본사가 직접 조작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골프 7세대 차량이 배출가스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자, 두 차례 걸쳐 불법적인 방법으로 소프트웨어를 조작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차량은 국내에서 1,500대 이상 팔렸습니다.

2. '세월호 수색' 민간잠수사, 숨진 채 발견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업에 참여했던 민간잠수사 김관홍 씨가 오늘(1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자택의 비닐하우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김 씨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는 등 진상 규명을 위해 적극 활동해왔습니다.

3. 한진해운 주요 선주 "용선료 인하 없다"

한진해운이 외국 선주에게 빌린 배의 임대료를 내리기 위해 벌여온 협상이 일부 선주 회사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주요 선주인 캐나다 시스팬 측은 "용선료 재협상에 응하지 않을 것이며, 연체된 용선료를 내지 않으면 빌려준 선박을 회수할 것"이라고 한 영국 언론에 밝혔습니다.

4. '부정선거 의혹' 농협중앙회장 압수수색

검찰이 오늘,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의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최근 기소된 최덕규 당시 후보가 농협중앙회장 불법 선거운동을 하는데 김 회장도 깊이 개입한 정황을 포착한 데 따른 것입니다. 최 후보는 지난 1월 선거 당일 김병원 회장을 지지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선거인단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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