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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토토가2' 토니안, 오랜만에 등장 '김재덕과 돈독한 우정'

입력 2016-04-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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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토토가2'를 통해 토니안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시즌2'에는 젝스키스의 하나마나 공연 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은 과거 유명인들이 출연했던 '아름다운 TV얼굴'이란 프로그램을 패러디해서 꾸며졌다.

김재덕이 일하는 곳은 다름아닌 토니안이 사장으로 있는 소속사 사무실이었다. 토니안은 밝은 얼굴로 인사하면서 김재덕에 대해 "파트너다. 재덕이는 신인 관리와 트레이닝 담당이고 전 밖에 나가서 매니저 일을 한다. 아빠와 엄마 같은 존재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이 돋보였다.

이재진은 그림 작업에 몰두하고 있었고, 장수원은 음식 사업에, 은지원은 방송 활동에 집중하고 있었다.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고 있는 젝스키스 멤버들의 일상 모습들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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