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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한일위안부 합의 환영은 오해…피해자 중심에 둬야"
입력 2016-03-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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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를 유엔본부에서 만났습니다.
반 총장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는 피해자들을 중심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 총장은 또 지난해 한일 정부의 위안부 합의 직후 발표한 환영 성명은 두 나라 정상의 노력을 평가한 것이 오해를 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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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한주 / 정책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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