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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허 찌른 더민주 인재 영입…야권 주요 동향

입력 2016-02-0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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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정치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3일)은 야당 이야기부터 해볼 텐데요.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영입했죠. 파장이 작지 않습니다.

먼저 시간을 지난해 12월로 돌려 보겠습니다.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2015년 12월 8일 : 그동안 접촉해 왔던 분들을 차근차근 국민들께 선보여 드릴 생각입니다. (깜짝 놀랄만한 신선한 인물 영입있나?) 깜짝 놀랄만한 인물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인재 영입에 직접 나서서 공을 많이 들였는데요.

어제 "깜짝 놀랄 인물을 영입하겠다"던 문 대표의 말이 마지막 인사 발표로 현실이 됐습니다.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어제 : 몇 번이나 문재인 전 대표와 만나셨는지…) 식당을 하지 않았으면 제가 아마 이렇게 입당의 변을 말씀드릴 기회도 없었을 겁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수시로 찾아오셨습니다. (몇 번 정도나 찾아왔나요?) several times(여러 번) 입니다.]

현 정부의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었던 조응천 전 비서관에, 박근혜 정부와 인연이 깊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까지.

문재인 전 대표가 깜짝 놀라게 하고 싶었던 대상은 청와대였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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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이성대 JTBC 여당 출입 기자, 양원보 야당 출입기자와 함께 합니다.

▶ 조응천 야당 입당

Q. 문재인 한마디에 조응천 입당 결심?
[양원보/JTBC 야당 출입기자 : 조응천, 발표 하루 전까지 '생각 없다'. 국민의당 창당 물타기 분석도]

Q. 조응천 전 비서관, 정치에 뜻 있었다?
[양원보/JTBC 야당 출입기자 : 정윤회 문건 당시, '배지 달려고 혈안' 평가도]

[이성대/JTBC 여당 출입기자 : 공직기강비서관, 인사 관리가 주 업무. 조응천 재직 당시 정권 민감한 정보 다뤄]

Q. 박지만 "누나 겨냥 안할 것"…안할까?
[양원보/JTBC 야당 출입기자 : 청와대 대외비 제공하지 않을 것 의미. 더민주, 대외비 강요하지는 못할 것]

[이성대/JTBC 여당 출입기자 : 조응천, 대선 대비해 영입 전망도]

Q. 새누리 '김종인 말바꾸기' 배포…왜?
[이성대/JTBC 여당 출입기자 : 비대위원장 되고 7번 말 바꿨다 주장]

Q. 선물의 '난'…현기환 개인의 실수?
[양원보/JTBC 야당 출입기자 : 더민주, 과연 현기환의 실수 의심]

Q. 유난히 문제 많은 대통령의 화환…왜?
[이성대/JTBC 여당 출입기자 : 출입기자들, 조화 화환도 상부서 결정]

▶ 국민의당 창당

Q. 국민의당 창당대회…분위기 바꿨다?
[양원보/JTBC 야당 출입기자 : 17석으로 선거 가면 60억 원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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