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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민주노총·용산참사 집회 행진…종로 교통혼잡 예상

입력 2016-01-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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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예정된 '용산참사 7주기 추모집회'와 '민주노총 노동개악 저지 결의대회'로 서울 용산과 종로 일대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집회 참가자들의 행진이 예정돼 있어 세종대로와 남대문로 등을 일부 통제한다"고 22일 밝혔다.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 용산 남일당에서 용산참사 7주기 추모집회를 개최한 후 2~3시까지 남일당→숙대입구역→남대문경찰서→서울역광장으로 1개 차로를 점거해 행진할 예정이다.

곧이어 민주노총 역시 3시부터 3개 차로를 이용, 서울역광장을 출발해 숭례문→을지로 1가→서울광장으로 행진한 후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마무리한다.

이날 집회참가 예상자는 총 5500명이다.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구간은 세종대로(서울역↔숭례문), 한강대로(삼각지역↔서울역), 통일로(독립문↔서울역), 남대문로(숭례문↔광교), 우정국로(안국↔광교), 을지로(시청↔을지로5가), 소공로(시청↔남산3호터널) 및 서울역과 서울광장 주변이다.

경찰은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지역은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며 "부득이 행진 시간대 차량을 운행할 경우 사직로, 청파로, 율곡로, 새문안로, 소월로, 퇴계로, 삼일대로, 남산1호터널 등을 이용해 우회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은 교통혼잡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 470여명을 배치고, 전광판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진 시간대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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