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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서명운동=선거운동"…선관위 직권조사 촉구

입력 2016-01-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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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명운동에 대통령과 총리, 장관들이 참여한 것을 두고 야당은 선관위의 직권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사실상의 선거운동이라는 건데요.

이어서 안의근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과 국무위원은 물론 기업까지 동참 하는 서명운동을 사실상의 관권 선거로 규정했습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더불어민주당 : 그야말로 정당 이름이 담겨있지 않은 사실상 투표용지라는 평가입니다. 21세기판 '우의마의' 여론 조작입니다.]

과거 관제 단체가 우마차 800대를 동원해 이승만 전 대통령의 출마를 요구하는 관제 데모를 벌인 것에 빗대 비판한 겁니다.

이어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가능성에 대한 직권조사를 중앙선관위에 촉구했습니다.

여권이 총선에서 정권 심판론을 야당 심판론으로 돌리려는 시도 아니냐는 시각도 제기했습니다.

정의당도 입법 촉구 서명운동은 사실상 재벌구하기 관제 서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야당의 직권조사 요구에 대해 선관위는 조사 요구가 들어오면 정식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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