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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박현정-서울시향 단원들 '호소문 충돌'

입력 2015-12-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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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현정-서울시향 단원들 '호소문 충돌'

박현정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는 오늘(30일) 언론을 통해 공개한 정명훈 예술감독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감독님이 이렇게 떠나고 사모님도 귀국하지 않으면 진실규명은 요원해진다"며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서울시향 단원들은 오늘 정 감독과의 마지막 공연에 앞서 "이번 사태의 본질은 박 전 대표의 인권유린이며 악의적인 보도로부터 진실을 지켜달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배포했습니다.

2. 넘쳐나는 묵은 쌀, 사료로 공급키로

정부가 쌀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4년 이상 묵은 쌀 9만 4000톤을 사료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또 전국의 벼 재배 면적도 2018년까지 3만 헥타르 이상 줄여 쌀 재고량을 적정 수준인 80만 톤까지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3. '공자병풍' 발굴…탄생연도 당겨지나

약 2천년 전 중국 서한 시대의 고분에서 공자의 성과 이름이 적혀있는 이른바 '공자 병풍'이 발굴됐습니다. 특히 공자가 지금 알려진 것보다 15년가량 먼저 태어났을 수 있다는 기록이 담겨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4. '익명 천사' 또…5천만원 두고 사라져

지난 2000년부터 거금을 기부해 '얼굴없는 천사'로 불리는 전북 전주의 기부자가 올해도 선행을 이어갔습니다. 오늘(30일) 오전 9시 50분쯤 한 중년 남성이 전주의 한 주민센터로 전화를 걸어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천만 원의 지폐와 동전이 들어있는 종이가방을 인근 공원에 두고 사라졌습니다. '얼굴없는 천사'는 지난 16년 동안 모두 4억4천여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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