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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월 24일…다윈 '종의 기원' 출간 (1859)

입력 2015-11-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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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월 24일

1859년 11월 24일
다윈 '종의 기원' 출간

"마치 살인을 고백하는 심정으로 밝힙니다
종(種)은 변합니다"
* 다윈의 편지 (1844년 1월 11일)

156년 전 세상을 뒤흔든 저작
'종의 기원'

502쪽 두툼한 과학책
초판 1250부를 찍어
출간 즉시 '완판'

'종의 기원' 초판 독자 중엔
마르크스·엥겔스도 있었다

종교와 사상계를 뒤흔든
'진화론 혁명'

"부계와 모계, 누가 원숭이의 후손이냐?"

구시대의 조롱엔
과학으로 맞섰다

마르크스가 다윈에게
'자본론'을 보냈는가 하면…

'사회 진화론'은
식민통치도 정당화했으나…

다윈은 '진화=진보'라는 등식을 거부했다

열등한 인종, 우월한 문명은 없다
"노예제는 지구상의 가장 큰 저주"
* 다윈의 편지 (1861년 6월 5일)

'노예제 폐지'
링컨과 다윈은 공교롭게도
같은 해, 같은 날 태어났다
-1809년 2월 12일

* 참고: 주일우 '다윈의 편지' (중앙일보 2009년 연재)

"이렇게 단순한 발단에서
지극히 아름다운
무한의 형태가 태어났다"
-『종의 기원』 마지막 문장

* 교황청은 1950년에 진화론을 '가치 있는 진지한 가설'로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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