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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미세먼지 내일 해소… 전국이 '보통'

입력 2015-10-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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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지역은 오늘(24일) 미세먼지가 많이 줄어 화창했습니다. 하지만 남부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났는데 호흡기 질환 있는 분들은 바깥활동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신진 기자입니다.

[기자]

경쾌한 소리가 실내 야구장에 울려퍼집니다.

야구 연습을 마친 사람들은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입니다.

[이영권/점장 : 요새 바깥활동이 어려우니까 손님들이 야외에서 운동하기보다 스크린 야구 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 아이스링크장도 가족과 연인들로 붐볐습니다.

[주흥석/경기 군포 : 아무래도 미세먼지 때문에 가래도 심해지고 콧물도 심해져서 건강 우려 차원에서 실내로 왔어요.]

일주일 동안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실내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임종한 교수/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 :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은 조금 더 (미세먼지)농도가 떨어져서 정상으로 회복하기 전까지는 바깥활동을 조심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지역은 미세먼지가 약했지만 충청과 남부 지방에는 여전히 농도가 짙게 나타났습니다.

내일은 남부 지방에 남아있던 미세먼지가 점차 해소돼 전국이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대전과 광주 11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21도, 광주 23도로 오늘보다 대체로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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