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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북한과 중공군 만행 눈감는 게 우리나라 교과서냐"

입력 2015-10-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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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은 8일 "6·25가 남한의 전쟁이라고 말하고 북한, 중공군 만행을 눈감는 등 대한민국 군대를 모욕하는 교과서가 어떻게 우리 교과서냐"고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주장했다.

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국가는 공유된 역사라는 인식 위에서 세워지는데 그게 오염된다면 하나의 민족, 국가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특정 사상에 경도된 일부 국사학자들의 사유화는 용납할 수 없다"며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정치적 선동을 방관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역사교과서 편찬과정이 곧 국민통합 과정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민주주의를 성숙시켜야 한다. 미래세대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인식하고, 자학가 오만이 아닌 진실을 위한 교과서가 대한민국에 뿌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떤 특정 학자와 출판사, 어떤 특정 정치집단이 홀로 역사를 감당할 수 없다"며 "국가가 이를 책임져야 하고 국민에 대한 역사적 책무를 회피할 수 없다. 역사교과서를 만들 새로운 집필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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