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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데프콘·김태훈·로이킴이 MBC '심심타파' DJ 나선다

입력 2015-10-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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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데프콘·김태훈·로이킴이 MBC 라디오 ‘심심타파’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MBC에 따르면, 이들은 밤 12시 5분부터 2시까지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되는 '정준영의 심심타파'의 DJ 정준영을 대신해, 1일⋅2일 허지웅, 3일⋅4일 데프콘, 5일⋅6일 김태훈, 7일⋅8일 로이킴 등 각각 이틀씩 스페셜 DJ를 맡게 된다.

제작진은 “DJ 정준영이 해외촬영 일정으로 8일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며 “정준영과 평소 친분이 두터운 데프콘, 로이킴과 다수 방송에서 활약 중인 허지웅⋅김태훈 씨가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준영의 심심타파'는 지난해 7월부터 가수 정준영이 DJ를 맡아 독특한 색깔로 라디오 심야시간대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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