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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다세대주택서 불…울산에선 40대 방파제 추락사

입력 2015-09-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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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건사고 소식인데요, 오늘(30일) 새벽 서울 강남구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 울산에서는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4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구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주택 2층에서 새빨간 불길이 뿜어져나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강남구 한 다세대주택에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가 모두 타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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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1시 20분쯤 울산에서는 낚시를 하기 위해 방파제를 찾았던 49살 전 모씨가 6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119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전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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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승용차가 불에 타 곳곳이 찢어지고 구겨졌습니다.

창문도 화재 충격으로 모두 깨졌습니다.

어제 낮 12시 40분쯤 서울 중랑구 동부간선도로에서 달리던 아우디 승용차에 불이 나 7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뒷바퀴 타이어가 펑크 나면서 마찰열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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