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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서 철제빔 쏟아지며 택시 관통…승객 1명 사망

입력 2015-09-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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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짐이 한가득 실린 대형 트레일러를 보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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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철제 화물을 실은 트레일러와 택시가 추돌했는데요. 철제 화물이 흉기로 변해 한 명이 숨졌습니다.

택시 앞 유리가 깨져 뻥 뚫려 있습니다. 대형 트레일러 적재함에 실려있던 긴 철제빔에 깨진 건데요.

앞서가던 대형 트레일러가 방향을 틀면서 택시와 추돌해 벌어진 사고입니다.

긴 철제빔이 택시를 관통하면서 뒷 좌석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숨지고 말았는데요.

흉기로 변해버린 철제빔은 길이가 16.5m로 적정 적재물 길이를 4.5m나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누리꾼 반응 살펴보겠습니다.

'트럭에 아슬아슬하게 짐 많이 싣고 끈 하나로 대강 묶어 다니는데 진짜 아찔할 때 많음.' '아기랑 시골 가는데 앞차에서 통나무가 떨어졌어요.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 끼칩니다.' 비슷한 경험을 토로했고요. '살인 무기나 다름없네. 경찰분들! 제발 단속 좀 철저히 해주세요.' '화물차가 주변에 있을 땐 무조건 안전거리 확보하자.' 다양한 의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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