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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의원직 제명안 통과…"더 배려할 필요가 없다"

입력 2015-09-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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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의원직 제명안 통과…"더 배려할 필요가 없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징계심사소위원회에서 심학봉 의원에 대해 전원 만장일치로 국회의원직 제명을 결정했다.

심 의원 제명은 16일 오후 1시30분 열릴 윤리특위 전체회의에서 확정되며, 이는 다음 달 13일 열릴 본회의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홍일표 소위원장은 "오늘 이 안건에 대해선 무기명 비밀 투표로 표결했지만 전원 일치 의견으로 가결됐다"고 설명하며, "의원들이 이를 계기로 우리 도덕성에 관한 여러 행동에 대해 더 많은 주의를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견을 밝힌 이는 없었으며, "검찰 수사를 마냥 지켜볼 수 없다" "심 의원에게 소명 기회를 줬는데 본인이 안 나왔으니 더 이상 배려할 필요 없다"는 분위기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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