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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정감사 '격돌'…17일 신동빈 증인 '주목'

입력 2015-09-13 14:17

정무위·기재위 등서 재벌개혁 가계부채 등 놓고 공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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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기재위 등서 재벌개혁 가계부채 등 놓고 공방 예상

여야, 국정감사 '격돌'…17일 신동빈 증인 '주목'


여야는 22일 간의 국정감사 2주째에 들어서는 이번주 기획재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감사원, 금융위원회, 경찰청 등의 국감에서 첨예한 대립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는 17일로 예정된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둘러싸고 야당의 날선 공격이 예상된다.

또 오는 14일과 17일 진행되는 정무위와 기획재정위원회 국감에서는 재벌개혁과 법인세 인하, 가계부채 등을 놓고 여야간 치열한 공방이 벌어절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오는 14일에는 법제사법위원회(감사원 등), 정무위원회(금융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래창조과학부 등), 안전행정위원회(경찰청) 등 13개 위원회가 국감을 벌인다. 이날 감사원 국감에서는 4대강과 자원비리 관련 감사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공세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5일에는 정무위(금융감독원), 안행위(국민안전처), 환경노동위원회(최저임금위원회 등), 산업통상자원위원회(특허청 등) 등 13개 위원회의 감사가 진행된다.

16일에는 외교통일위원회가 2개팀으로 나눠 주UN대표부, 주필리핀대사관에 대해 해외 현장 국감을 진행한다.

17일에는 정무위(공정거래위원회 등), 기재위(한국은행), 안행위(서울시 등), 보건복지위원회(국립중앙의료원 등) 등 13개 위원회가 국감을 벌인다.

18일에는 기재위(인천공항세관 등), 교문위(언론중재위원회 등), 국토위(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등 13개 위원회가 국감을 진행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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