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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성연상 부부' 동갑내기 추월…출생아 수 최저
입력 2015-08-23 13:58
수정 2015-08-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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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초혼부부 가운데 여성이 남성보다 나이가 많은 연상부부 비중이 동갑내기 부부를 앞질렀습니다.
여성 연상부부는 2004년 12.3%에서, 지난해 15.8%로 크게 늘어 지난해 15.6%인, 동갑내기 부부 비율을 앞섰습니다.
한편 지난해 서울의 출산율은 0.98명 출생아 수는 8만4천 명으로 집계돼, 통계 작성 이래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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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 모바일제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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