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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동해안 2500만명 몰려…지난해보다 4% 늘어

입력 2015-08-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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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2500만명 이상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동해안 92개 해수욕장에는 광복절 연휴(14~16일) 기간 287만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지난달 10일 개장 이후 지난 17일까지 동해안을 찾은 누적 피서객 수는 2524만613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408만9307명보다 4%(115만6831명)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18일에도 17만명 이상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돼 지금까지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인파는 254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춘천 집다리골, 인제 내린천 등 도내 유명 계곡에도 연일 수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 최악의 가뭄과 폭염의 기세로 움츠렸던 지역상가들이 특수를 누렸다.

삼척과 고성 등 지역 41개 해수욕장은 올여름 성수기가 사실상 끝났다고 보고 16일 폐장했으나 절반 이상의 해수욕장은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어서 올 여름 3000만명 이상이 동해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출입국 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해외관광을 위해 출국한 국민은 167만5332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5.2% 증가한 반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62만9737명에 그쳐 53.5% 감소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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