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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1위 박원순, 2위 김무성…차이는 1%p

입력 2015-08-14 15:55

"박원순, 서울시장직 잘 수행"
"김무성, 듬직하고 무게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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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직 잘 수행"
"김무성, 듬직하고 무게감 있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바짝 추격하면서 둘의 지지울 차이는 1%포인트로 좁혀졌다.

14일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박 시장을 꼽은 응답자는 전체의 16%로 가장 많았다.

이로써 박 시장은 3개월째 지지도 1위를 지켰다.

김 대표는 15%의 지지율로 박 시장을 바짝 추격했다. 한국갤럽이 조사한 것으로는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다.

이후로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2%로 3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은 9%로 4위에 올랐다.

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6%), 김문수 전 경기지사(4%), 이재명 성남시장(4%),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2%) 순이었다.

차기 지도자 선호 이유로는 박 시장에 대해선 "서울시장직을 잘 수행한다"는 답이 16%로 가장 많았고 "능력이 있고 일 처리를 잘 한다"는 응답은 13%로 뒤를 이었다. "국민·시민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답은 10%였다.

김 대표에 대해선 "듬직하다. 무게감 있다"는 답이 24%로 압도적이었고 "리더십 있다"(9%), "안정적이고 일관성 있다"(9%), "포용력 있다"(9%)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 새정치연합이 21%를 각각 기록했다. 정의당은 4%, 무당층은 3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13일 전국 만 19세 이상 1005명을 대상을 휴대전화 임의전화걸기(RDD) 표본 프레임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를 통해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총 통화 5469명 중 1005명이 응답을 완료해 응답률은 18%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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