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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커닝 논란' 서울대, 내년부터 무감독 시험 도입

입력 2015-07-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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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집단 커닝 사태로 홍역을 치른 서울대도 새로운 시도에 나섰습니다.

서울대학교 자연대가 내년 1학기부터 무감독 시험을 시행하기로 했는데요.

시험이나 과제 제출에 앞서 학생들에게 정직하게 행동하겠다는 서약서를 받고, 감독관 없이 시험을 치르게 하는 겁니다.

부정행위가 적발되면 징계를 받게 되는데요.

서울대가 내놓은 새로운 자구책! 성공할 수 있을까요? 누리꾼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바뀌진 않겠지만 좋은 시도라고 생각 함' '색다른 접근이네. 매뉴얼 잘 짜서 좋은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고요. '결과만 중시하는 우리나라에서는 힘든 일이다' '그래도 커닝할 사람은 다 한다' '오히려 선의의 피해자만 양산할 듯' 우려하는 목소리도 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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