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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평창올림픽 1000억 후원…대기업 도움 잇따라

입력 2015-04-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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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8년에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대기업들의 후원이 이어지면서 올림픽 준비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오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그룹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1000억 원을 후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현금 800억 원과 현물 200억 원입니다.

평창조직위는 2018년까지 성화봉송과 문화행사, 패럴림픽 등에서 현금 지원을 받게 됩니다.

프린터와 복합기 등 IT 제품을 현물로 후원받고, 제일모직은 대회 운영에 필요한 의류를 지원합니다.

[조양호/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장 : 앞으로 조직위 후원 사업뿐 아니라 대회 준비 전반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게 되어 성공적으로 대회가 개최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로써 평창조직위를 후원하는 업체는 대한항공과 KT를 포함해 모두 6개로 늘어났습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후원 금액은 3500억 원으로 전체 목표액 8500억 원의 41%를 달성했습니다.

조직위는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와 SK 하이닉스와도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목표액의 70%까지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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