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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단풍, 치악산서 관측…"10월 중·하순쯤 절정"

입력 2014-10-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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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단풍, 치악산서 관측…"10월 중·하순쯤 절정"


'올해 첫 단풍'

치악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에 따르면, 2일 강원도 원주 치악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눈에 띄었다.

치악산 첫 단풍은 작년보다 12일, 평년보다는 4일 빠른 것이다. 단풍은 통상 하루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 시작되며, 산 전체의 20%가량을 차지하면 첫 단풍으로 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단풍은 중순 이후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산의 80%가 단풍이 드는 '단풍 절정'은 보통 첫 단풍 후 2주 정도가 지나서 나타난다. 춘천기상대 관계자는 "치악산의 단풍은 10월 중순이나 하순쯤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첫 단풍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해 첫 단풍, 이번엔 꼭 구경가야지" "올해 첫 단풍, 치악산 가자" "올해 첫 단풍, 단풍이면 강원도가 최고지" "올해 첫 단풍, 절정 때 꼭 가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중앙일보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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