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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남자 배드민턴, '최강' 중국 꺾고 12년만에 금

입력 2014-09-24 10:29

박태환, 자유형 400m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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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자유형 400m 동메달

[앵커]

인천아시안게임 개막 후 나흘째 경기가 열린 어제(23일), 한국 선수단에는 4명의 2관왕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배드민턴 대표팀은 세계 최강을 꺾었습니다.

안태훈 기자입니다.

인천AG 남자 배드민턴, '최강' 중국 꺾고 12년만에 금


[기자]

기뻐하는 이용대-유연성 조, 실력도 열정도 최고였습니다.

남자 배드민턴 한국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세계 최강 중국을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중국의 쑨양,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에 이어 박태환이 3위로 들어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회 연속 메달 획득에는 성공했지만 3연패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 들고요.]

박태환은 내일 자유형 100m에서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에페 단체전 남자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을 25:21로 제압하며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우리나라는 결승에서 중국을 45:4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에선 황영식이 우승하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습니다.

유도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카자흐스탄과의 결승에서 4:1로 이겨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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