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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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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나라 상황은 국가개조는 커녕 이분법으로 더 나뉘어진 것 같습니다. 이번 유가족들의 폭행 시비만도 그렇습니다. 일부에서는 그럴 줄 알았다, 일부에서는 이게 무슨 대수냐 이분법으로 의견은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이분법을 푸는 것은 유가족들의 몫이 아니라는 겁니다. 여기까지하겠습니다.

내일(21일) '뉴스 일요일'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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