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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시, 야간 통금 불구 시위…1명 중상·7명 체포

입력 2014-08-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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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 퍼거슨에서 17일 오전 야간통금령에도 시위가 벌어졌으며 한 명이 총에 맞아 중상을 입고 7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폭동 진압복을 입고 장갑차를 이용해 시위자들 해산에 나섰으며 최루가스를 쏘기도 했다.

경찰은 이 같은 강경 대응은 야간통금령을 집행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바비큐 가게의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바비큐 가게 지붕에 시위자들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특공대를 파견했다.

이날 시위 현장에서 한 남자가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남자는 경찰이 쏜 총에 맞은 것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18세 흑인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뒤 시위가 8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퍼거스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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