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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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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온 편지의 주인공 중에는 고 박예슬 양이 있었습니다. 디자이너가 꿈이었던 어린 학생이었지요. 예슬양의 꿈은 서울에 있는 서촌 갤러리에 담겼습니다.

또한 고 이보미 양이 있었습니다. 가수가 꿈이었던 어린 소녀였습니다. 보미양의 꿈은 선배들의 졸업식에서 불렀던 거위의 꿈이란 노래에 담겼습니다.

오늘(24일) '뉴스 9'의 마지막은 두 학생이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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