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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의 법칙' 틀렸다…결국 선천적 '재능'이 중요

입력 2014-07-1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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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타고난 재능을 이길 수 없다는 조금 씁쓸한 소식도 있습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이란 말 들어보셨습니까? 2009년 발표된 책 '아웃라이어'에 나오는 얘긴데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선 선천적 재능보다 1만 시간의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이론이 나왔습니다. 최근 미국 미시간 주립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력이 실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건데요,
노력이 미치는 영향은 게임이 26%, 음악이 21%, 스포츠는 18%로 나타났습니다.

흥미로운 건 공부인데요, 노력이 차지하는 비율은 겨우 4%. 결국 선천적 재능이 훨씬 중요하다고 합니다.

환경이나 나이 역시 중요한 요소라고 꼽았는데요. 이 결과 때문에 혹시 노력하는 사람이 줄어들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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