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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권총 조폭'이? 집 싱크대에 총기 보관하다가…

입력 2014-07-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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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권총과 실탄을 소지한 폭력조직 간부가 붙잡혔다고요?

네, 그동안 밀수한 총기를 항구에서 압수한 사례는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보관하던 총기를 압수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바로 어제죠, 광주지방검찰청은 싱크대에 미국제 권총 1정과 실탄 30발을 소지한 혐의로 국내 유명 폭력조직 간부를 구속 기소했는데요. 이 남성은 "지인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사하면서 이삿짐에 실수로 들어왔다"며 "자신에게 갖고 있어 달라고 했다"고 진술했는데요. 검찰은 최근에 권총을 사용한 사실이 있는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누리꾼 반응 살펴보겠습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총격전이 거리 한 복판에서 벌어지는 건 아닌지 무섭다', '권총을 소지한 조폭을 상대할 경찰이 걱정이다', 이렇게 총기 사고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았고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더 많다.' '재범률이 높은 조폭이나 흉악범들은 형량이 끝나도 예의 주시해야 한다.'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소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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