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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의 재회' 애틋한 4각 로맨스…설렘 포인트 전격 분석

입력 2014-06-17 09:30

이소연-남궁민 vs 김시후-이태임
4인 2색 커플의 남다른 설렘 포인트 전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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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의 재회' 애틋한 4각 로맨스…설렘 포인트 전격 분석


JTBC 주말연속극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이하 '12년만의 재회')이 애틋한 로맨스로 주말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극 중 달래(이소연 분)와 준수(남궁민 분)는 고3시절 하룻밤 불장난으로 인해 임신과 유산이라는 상처를 겪고 12년만의 재회를 이룬 첫사랑. 서로의 존재가 트라우마로 남게 된 두 사람은 현재 과거 속에 묻혀진 진실을 모른 채 자석같은 이끌림을 느끼며 핑크빛 기류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방송에서는 준수가 달래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설렘 지수를 한껏 높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준수가 달래의 정체를 어떻게 알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여기에 준수를 24년간 짝사랑해온 다해(이태임 분)와, 그런 그녀를 역시 24년간 짝사랑하는 준성(김시후 분)의 애정전선 또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는 호평이다. 엇갈린 두 사람의 마음은 드라마 속 감정선을 더욱 섬세하게 이끌어나가며 애틋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배우 이소연(장달래 역), 남궁민(유준수 역), 김시후(유준성 역), 이태임(주다해 역)의 얽히고설킨 4각 로맨스는 각각의 캐릭터가 지닌 매력과 케미가 더해지며 더욱 로맨틱한 러브라인을 구축해나가고 있어 남은 방송을 통해 선보여질 이들의 관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준수와 다해가 달래로 인해 다투는 장면이 그려지며 애매모호했던 친구 사이였던 두 사람의 관계에 균열이 생겼음을 짐작케 했다.

불타오르지 않아도 뜨거운 두 커플의 활약으로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는 '12년만의 재회'는 오는 21일 밤 8시 45분에 23회가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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